일진녀들이 떡을 치는 시간에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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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731   2016.10.23 16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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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일진녀 모두 외모도 한가닥 하는 애들이었고


한년은 이영애같이 청순한 애였고
한년은 좀 싼티나는 솔비? 느낌?

맨날 교복 꽉 쪼이게 타이트하게 쭐여입어서
가끔 그년 엉덩이 보고 꼴리고 그랬다

암튼 지들끼리 머로 싸운건지는 몰라도

니년은 쟤랑도 떡치고 쟤랑도 떡치고 그러지 않았냐고
그러니까
다른 년이 넌 체대준비반 두명하고 같이 했잖아 이지랄 하더라

아 그때 난 충격을 받았다

난 뭐하고 살았던건가...저 걸레들이 돌아가면서 떡을 치고
쓰리썸을 하는 동안에 난 도대체...


순간 내가 반장이니까 어떻게 안될까...란 생각이 들었다


진짜 그때만큼 패배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

난 섹스라는 건 저 멀리 천조국 야동에서만 나오는 건줄 알았거든


그게 고3이 끝나가던 막바지의 일이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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